'신상정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기도 사진제공 - 악성민원 대응팀 제2차 회의 [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는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는 직원 보호를 위해 신상정보 공개 범위를 축소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주제로 직원과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공무원들의 자살 예방을 주제로 경기도 악성민원 대응팀 제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여론조사를 5월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도는 직원들의 의견은 노조와 협의를 거쳐 설문...
안성시 사진제공 - 안성시청 전경 [안성=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소속 직원의 신상정보를 어떠한 동의도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안성시청 홈페이지’ 에서 업무별 담당자의 성명을 비공개 처리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청 각 부서 입구에 설치한 직원 안내 현황판 (배치도) 에서 사진도 함께 삭제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3월 김포시청 직원이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홈...
전주시 자료제공 -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주시가 치매 노인 실종을 막기 위해 신상정보가 담긴 인식표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실종 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과 지문 사전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는 치매환자 등 실종 위험이 높은 만60세 이상 고령층에게 고유번호가 기입된 인식표며, 무상으로 ...
시흥시 사진제공 - 치매환자 실종예방지원 서비스 [시흥=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시흥시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는 ‘실종예방서비스’ 지원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치매환자 실종예방서비스는 치매노인의 실종 시, 신속한 발견 및 실종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흥시의 실종예방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사전지문등록,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 지원과 함께 치매가족협회와 연계한 안심귀가 팔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군산시 사진제공 - ‘남겨진 기록-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사진 전시회 개최 [군산=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군산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1980년대 치안본부에서 발견된 4,800여 장의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카드 속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남겨진 기록-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19년3.1만세운동을 기점으로 일제가 항일운동에 대응하고자 규정한 일명...
여주시 사진제공 - 치매실종예방사업 운영 [여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배회가능 인식표 보급과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 및 게르마늄 실종방지팔찌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배회가능 인식표 보급’ 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어르신 옷에 고유번호가 기입된 인식표를 부착해 인식표 고유번호로 대상자의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또한, ‘사전 지문등록서비스’ 는 경찰청...